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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드를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한 소중한 후기입니다.
2017년 10월중순부터... 시작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2018년3월 28일에 일단 적으로 재영쌤과의 마지막 운동을 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최정원2018.03.29
정말 역대급 장문의 편지가 아닌가 싶네요. 곧 헤어져야 되는게 너무 아쉽고 섭섭하지만, 좋은 몸 만드시고 가시는 거니깐 웃으면서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 항상 건강
관리자2018.03.28
안녕하세요- 현재 열심히(?) 운동중인 사람입니다. 처음 바디코드를 접하게 된 건 친구 때문이였는데요, 우장산점에 다니고 있던 친구가 꼬실땐 속된 말로 꺼지라고 하면서
김유진2018.03.28
키에 비해 살이 하체에 좀 집중이 되다보니 옷을 입어도 예쁘지가 않아요. 다이어트 보조제란 보조제 다 먹어보고(분홍이, 초록이, 가르시안 등 대부분 먹어봄) 덴마크 다이어트를 해
박수미2018.03.28
얼굴보고 감사인사를 못하신다고..ㅎㅎ 저희는 꼭 앞에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릴께요!!
관리자2018.03.28
이탈리아로 가게 되셔서 레슨이 끝나신 김세림 회원님 감동적인 카톡 감사드립니다!
관리자2018.03.28
다이어트부터 체형교정 그리고 결혼까지 차영랑 선생님과 오랫동안 함께하셨던 유성욱 회원님의 감동적인 카톡후기입니다. 결혼 다시 한번 너무 축하드리고
관리자2018.03.28
살도 많이 찌고 하루종일 컴앞에서 일하는 워킹맘이라 어깨랑 목이 너무 안좋아서 체형교정을 같이 할 수 있는곳 찾다 알게된 바디코드 집에서 가까운 연신내 점 에서 운동시작한지
윤정2018.03.28
안녕하세요~저는 직장인 여자입니다! 청춘인 25살 저는 매년 다이어트를 햇었는데 중도포기가 많고 좀 빠졋다싶으면 원래대로(먹고싶은거 막먹기) 돌아가기만 수차례...돈은 돈대로
Kwon_hot2018.03.22
안녕하세요 연신내점에서 운동중인 30대 남성입니다. 결혼 후 살이 너무 쪄버려서 마음먹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앞에 이렇게 좋은 곳이 생겨서 등록했습니다 ㅎㅎ
김진수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