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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드를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한 소중한 후기입니다.
저는 20대 평범한 여자인데 어렸을때부터 자세도 안좋았고 항상 머리와 허리를 숙이는 직업상 목은 항상 뻐근하고 어
신다해2018.03.02
우선 저는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는 통통?한 몸매였어요. 헬스나 좋다는 다이어트등 다 해봐도 살을 뺀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살을 빼야할까 고민하다가 필라테스 한번 해보고싶어서 바디
이예은2018.02.22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추천 글을 써보네요ㅎㅎㅎ 사실 안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필라테스, 요가, 헬스, 수영, 스쿼시 등 다양한 운동을 접했어요. 항상 우선순
삐순이2018.02.22
안녕하세요 ~! 연신내 바디코드 일대일 피티 진행중인 회원입니다. 30대가 넘어가고 몸 관리를 너무 안해서 와이프와 함께 피티를 끊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티
강정걸2018.02.07
일을 하면서 몸이 너무 망가지자 이대로는 버틸 수 없겠다 생각을 한 저는 열심히 체형교정을 할 수 있는 곳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체형교정에 대해 진지
김유이2018.01.30
운동은 해본적도 없었도 제 체형에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약간 거북목에 어깨도 굽고 오다리에 허리가 많이 안좋더라구요 체형에 맞는 동작들 알려주셔서 열심히 하
김민혜2018.01.30
체중이 많이 나가는건 아닌데, 한번도 몸매가 이쁘다고 생각해보적이 없었슴돠 효빈쌤한테 상담받고 처음으로 제 체형의 진실에 대해 알게됐네요...ㅋㅋ
김민정2019.09.12